2살 아기에 실수로 '와인' 준 식당 종업원...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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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기에 실수로 '와인' 준 식당 종업원...응급실행

미국의 한 레스토랑 직원이 2살 아기에게 실수로 주스 대신 와인을 제공해 아기가 응급실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사과주스를 마신 후 딸은 고개를 가누지 못하더니 몸을 비틀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즉시 아이가 마신 사과주스를 살펴본 발렌시아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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