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런던]자신을 향한 의심, 멀티골로 답한 손흥민…“그는 언빌리버블한 선수”
토트넘 손흥민이 2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버턴과 2024~2025시즌 EPL 2라운드 홈경기 전반 25분 2-0으로 달아나는 골을 넣은 뒤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버턴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20일 레스터시티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도권을 쥐고도 1-1로 비겨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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