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대한지질학회, 부산시와 함께 지질학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를 25일부터 엿새간 부산 벡스코에서 연다고 밝혔다.
학술발표는 우주 지질과 탄소중립, 원자력 및 방사성폐기물, 기후변화 대응 등 41개 주제 222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지질연은 28일 오후에는 달 자원 주제 특별 세션을 열고 저녁에 '우주행성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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