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복지 위기가구에 생필품 배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체국 집배원, 복지 위기가구에 생필품 배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연말까지 전국 4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행복나눔박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38개 지자체 2446가구에 우체국 행복나눔박스가 제공됐다.

집배원이 복지정보(지자체 발송)가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해당 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결과를 지자체에 전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