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연예인 사명감有…죽을 때까지 '딴따라'로 살겠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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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연예인 사명감有…죽을 때까지 '딴따라'로 살겠다"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김나희가 신곡 '투나잇(Tonight)'을 통해 트로트를 벗고 색다른 변신에 도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나희가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캐릭터는 '더 글로리'의 '박연진' 캐릭터다.

김나희는 "5살 때부터 연예인의 꿈을 꾸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자기관리에 철저했고 늘 절제하며 살았다.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욕을 하거나 화를 내는 일이 없었다.박연진은 극중에서 욕도 잘 하고 감정 표현이 다채롭지 않나.그런 연기를 하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것 같다"고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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