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4년 뒤, 전현무 팔짱 끼고 LA 올림픽 가겠다”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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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4년 뒤, 전현무 팔짱 끼고 LA 올림픽 가겠다” (사당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혜정이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8 LA 올림픽에서도 전현무가 역도 경기 중계 캐스터를 담당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오늘(25일) ‘사당귀’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전현무와 함께 LA 올림픽에 가겠다는 공약을 직접 밝힌다.

또 “현무 삼촌과 같이 팔짱 끼고 LA 올림픽에 가겠다”라며 LA 올림픽에서도 전현무가 역도 경기 중계 캐스터를 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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