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이 박서진, 이민우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박서진은 진성을 찾아갔다.
그는 "고마운 분들에게 은혜를 갚는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다.언제나 내 마음 한편에 살아 있다"고 밝혔고, 故 송해 동상 앞에서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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