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와 김히어라가 학폭 의혹 종결 후 복귀 시동에 나선다.
2021년 10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지수는 지난해 10월 소집해제했고, 당시 "최초로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인물과 만나 오해를 풀었고,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라며 학교 폭력 의혹이 루머이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당사자와의 협의'로 학폭 의혹을 해소했지만, 이미 붙어버린 '학폭'이라는 수식어를 떼기에는 이후의 활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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