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까지 KIA는 정규시즌 120경기를 치렀다.
KIA 관계자는 "네일은 창원 삼성병원에서 검진하고 있다.명확하게 검진해야 하기에 정확한 (검진)상태는 내일(25일) 나올 것 같다"라고 네일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KIA 구단은 "네일은 24일, 삼성창원병원에서 MRI 검진 결과 턱관절 골절 소견을 받았으며, 오늘(25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턱관절 고정술을 받을 예정이다.정확한 재활 기간은 수술 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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