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팩] KTAS 3등급인데 '구급차' 탄 김종인 '응급실 뺑뺑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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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팩] KTAS 3등급인데 '구급차' 탄 김종인 '응급실 뺑뺑이' 원인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KTAS) 기준 3등급에 해당하는 상처는 대형병원이 아니어도 충분히 치료될 수 있는 수준이었다.

25일 여성경제신문이 깐깐한 팩트탐구 코너를 통해 이번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분석한 결과, 김 전 위원장의 외상(열상)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KTAS) 기준 3등급에 해당하는 동시에 119구급대 분류상으론 잠재응급 대상으로 파악됐다.

119구급대에선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응급, 비응급, 잠재응급 등의 중증도 분류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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