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누구보다 성실한 선수다.
이후 전반 25분 손흥민의 성실한 전방 압박이 빛났다.
영국 ‘풋볼 런던’ 또한 에버턴전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을 전하면서 “SON Shines(손흥민은 빛났다)”라고 평했고, 평점 9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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