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초의 30홈런-100타점 주인공, 'LG 복덩이' 오스틴 "성취감 느끼지만, 아직 갈 길 남았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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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초의 30홈런-100타점 주인공, 'LG 복덩이' 오스틴 "성취감 느끼지만, 아직 갈 길 남았다" [현장인터뷰]

오스틴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3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2홈런)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면서 팀의 7-0 승리를 견인했다.

오스틴의 시즌 29호 홈런.

LG 소속 타자가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건 구단 역사상 올해 오스틴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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