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오늘(25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대책을 살핀다.
업계에 따르면 당정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 대책과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 및 농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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