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복판 인도에서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 지나가던 관광객이 8m 아래로 추락해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현지 소방·구조 당국은 현장에 인원을 급파해 땅속을 수색하고 있지만,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루스디 모하마드 이사 쿠알라룸푸르 경찰청장은 싱크홀 밑에 지하수가 거세게 흐르고 있어서 실종자가 쓸려 내려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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