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갑분 시상식? “저 혼자 한 건 아무것도 없다” (서진이네2)[TV종합]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주방 팀 최우식과 고민시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순조롭게 음식을 만들어나갔다.
특히 저녁 영업에는 헤드 셰프 최우식의 성장이 더욱 눈에 띄었다.
이에 최우식은 “저 혼자 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며 정유미, 박서준, 고민시에게 공을 돌렸고 일순간 시상식 수상 소감 분위기가 조성돼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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