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마음 있었다…이제 일희일비 안 한다" 강민호가 찍었던 한화 외야수, 드디어 만개하나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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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마음 있었다…이제 일희일비 안 한다" 강민호가 찍었던 한화 외야수, 드디어 만개하나 [잠실 현장]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두고 시즌 전적 54승2무60패를 만들었다.

한화가 1-0으로 앞서있는 2사 주자 1・3루 상황, 장진혁은 두산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의 6구 132km/h 스플리터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후 장진혁은 "작년 시즌이 끝나고 내가 뭐가 부족한지 생각을 해봤다.조금 더 내가 칠 수 있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강한 스윙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은 퀵모션이 빠른 투수여서 타이밍에 중점을 맞추고 나가다가 포크볼이 조금 높게 들어오면서 홈런으로 연결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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