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최민희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경기동북부권역의 최대 관심사인 ‘공공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남양주가 최적지”라는 것을 입증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민희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최민희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경기동북부권역의 최대 관심사인 ‘공공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남양주가 최적지”라는 것을 입증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민희 위원장은 “3기 신도시와 역세권 개발로 남양주 인구가 2017년 66만명에서 지난해 74만명을 넘어섰다”며 “인구유입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와 남양주 의료권역의 취약한 의료인프라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