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이렇게 웃길 일이야? 또 터졌다 ‘최고의 1분’ (나혼산)[TV종합]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9년 지기 동생과 떠난 여름휴가에서 구성환 표 천국의 맛과 여름밤의 낭만까지, 꽉 찬 힐링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9년 지기 동생과 여름휴가를 떠난 구성환과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로 실전 중계에 나선 김대호 모습이 공개됐다.
(닐슨 코리아) 최고의 1분은 여름 휴가지인 강원도 봉포 해변에 도착한 구성환이 동생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23:41~23:42)으로, 보트를 타고 ‘침투 듀오’가 된 두 사람이 매서운 파도와 한 판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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