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하트는 감기 몸살로 공을 던지지 못했다.
강인권 NC 감독은 경기 뒤 "하트가 선발 투수로서 복귀전 5이닝 훌륭한 투구로 승리의 발판 마련했다"라고 칭찬했다.
하트는 에이스로서 연패 스토퍼를 맡아야 했지만, 감기 몸살 증세로 연패 기간 단 한 번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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