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함께 웃은 KIA, 앞으로도 인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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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함께 웃은 KIA, 앞으로도 인연 이어간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야구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들에게 야구공을 지원한 KIA 타이거즈도 미소 지었다.

교토국제고는 이날 고시엔 결승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관동제일고)를 2-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섰다.

심재학 단장이 교토국제고 선수들의 사정을 접한 뒤 경식 야구공 1000구를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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