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개편되면 김건희 4억5천 혜택, 이는 '부의 대물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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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되면 김건희 4억5천 혜택, 이는 '부의 대물림' 문제"

최 의원은 그러면서 정부의 상속세제 개편안이 실현되면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는 4억5200만 원,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1억9700만 원의 상속세 감면 혜택을 볼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여야 간, 나아가 민주당 내에서도 논쟁이 진행 중인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해 그는 법의 안정성 측면에서 먼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법을 만들어서 시행해야 되는 문제는 국가의 근간이고 입법부의 존재 이유와 관련된 문제"라며 "원칙적으로 일단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금투세 공제 한도를 늘려 시행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시행해 본 뒤에 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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