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중동 호텔 화재현장에서 완강기가 객실마다 설치돼 있었지만 사상자들이 완강기를 사용하지도 못한 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확인 결과 이 호텔 객실에는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으나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화재현장에서 탈출하기 위해 완강기를 이용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객실에 완강기가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며 “발화점인 810호 문이 열려 있어 불과 연기가 확산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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