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허정한(경남), 김준태(경북체육회), 강자인(충남체육회),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이 '2024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패자부활전에서 맞붙는다.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진 12명의 선수들은 오늘 오후 4시, 저녁 7시, 밤 9시 세 차례에 걸쳐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바이벌 대결로 순위를 정해 각 조 1위(3명)가 생존해 본선 16강에 오를 기회를 얻는다.
패자부활전에서 16강 진출 기회를 얻은 4명의 선수들은 1라운드를 통과한 12명의 선수들과 함께 24일(토) 오후 1시, 3시, 저녁 7시, 밤 9시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본선 2라운드 대결에 출전해 준결승에 오를 8명의 선수를 가리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