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수 역의 이민호는 "팬들도 저를 '해바레기(해바라기+쓰레기 합성어)'라고 부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민호는 "선자(김민하)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 이상의 감정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 시대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서툴렀고 그럴 필요성도 없었고 감정이 토막나 있는 시대라 생각했다"며 "그게 더 진화가 돼서 시즌2에서는 한수가 더 많은 것을 가질수록 자신의 존재가 희미해지면서 선자에 더 집착하게 된다"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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