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토리’의 열혈 홍보 요정 이혜리, 박세완이 오는 24일 SSG랜더스 VS KT위즈 경기에 출격한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두 사람은 경기 종료 이후 응원석에 등판해 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나를 돌아봐’, ‘왜 불러’, ‘트위스트 킹’ 등의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SSG랜더스의 팬들과 앞으로 남은 시즌을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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