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가 새로운 스코어보드 골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프리미어리그(PL)는 지난 22일(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모든 20개 팀의 득점 애니메이션이 공개됐다"며 각 팀이 득점하게 된다면 중계 화면 스코어보드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공개했다.
토트넘은 득점이 터지게 되면 'COYS'라는 문구가 먼저 나오고, 곧바로 'GOAL'로 문자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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