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강패의 구속으로 BJ 마약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과거 김강패에게 마약을 구입한 BJ 세야(본명 박대세)가 심경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세야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세야는 "글을 써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며 " 이 내용은 1년6개월 전에 아프리카에서 말을 다 한 내용들이다.다시는 그런 실수 반복하지 않는다.(지금까지) 엄청 후회한다고 얘기해왔던 내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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