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가 아닌 마테이스 더 리흐트를 자신의 계획에서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더 리흐트의 맨유 이적은 콤파니 감독이 아닌 뮌헨 구단의 결정이었다.
'디 애슬레틱'은 "더 리흐트는 콤파니 감독을 만나 왜 그가 이적시장 매물로 나왔는지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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