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월드컵 사전예전 극적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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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월드컵 사전예전 극적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힘나시오 후안 데라 바레라에서 벌어진 대회 A조 말리와 3차전에서 87-63(18-16 22-19 17-10 30-18)으로 낙승했다.

한국은 골득실을 따져 말리와 베네수엘라를 밀어내고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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