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교통사고 가해자 신모씨(29)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추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신모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신 씨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4개월간 14개 의료기관을 옮겨 다니는 ‘병원 쇼핑’을 통해 총 57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등 수면 마취제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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