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부터 영탁, 이찬원, 김재중까지 올해 K팝 2분기 열풍 이끈 주역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감미로운 보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개최하는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최정상급 인기 가수다.
앞으로 K팝을 이끌어갈 신예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BEST ROOKIE'(신인) 남/여 부문의 주인공에는 엔싸인(n.SSign)과 유니스(UNIS)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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