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사는 귀순 전 북한 경비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며 의심을 피해 남한으로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귀순 이유에 대해 해당 북한군은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고 있는 상황에서 심경 변화가 생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로는 중국의 강력한 단속과 감시로 인해 위험이 크지만, 탈북자들은 여전히 이 길을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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