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제8회 G-LOVE 동백유니폼 경매'를 실시한다.
올 시즌 처음으로 실시하는 G-LOVE 경매는 '부산 동백시리즈'에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동백유니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주말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3연전을 통해 주장 전준우(외야수)를 비롯해 구승민, 김원중 (이상 투수) 등 총 8명 선수 실착 유니폼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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