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정혜경, 김문수 고발…"경사노위 사조직처럼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보당 정혜경, 김문수 고발…"경사노위 사조직처럼 운영"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2일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시절 업무상 배임을 저지른 의혹이 있다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정 의원은 "경사노위 운영세칙에는 '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고 되어 있지 '수행비서를 둘 수 있다'고 돼 있지 않다"며 "자문위원 규정을 불법적으로 이용해 수행비서를 채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사노위를 사조직처럼 운영해 불법을 저지른 김문수를 고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