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는 리버풀과 세프 반덴베르흐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37억 원)에 500만 파운드(약 87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어04레버쿠젠이 반덴베르흐를 주시한 가운데, 브렌트퍼드가 적지 않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이적에 근접했다.
레버쿠젠은 영입을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센터백 자원을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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