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축구 해설가가 '이강인 거품론'을 제기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축구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는 개인 블로그에 이강인을 비판하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자꾸 뒤로 가는 드리블을 보여주는 이강인에게 PSG라는 옷은 조금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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