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모든 신작 ‘돌풍’ 일으킨 넷마블···하반기도 경쟁작 공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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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모든 신작 ‘돌풍’ 일으킨 넷마블···하반기도 경쟁작 공세 예고

상반기 연타석 홈런을 치며 폭발적 성장을 이뤄낸 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연이어 신작을 발표하며 연간 흑자전환 달성을 노린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3분기까지 히트작 출시가 부재하며 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지만 4분기부터는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흥행에 성공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상반기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레이븐2’ 등 출시 신작들의 흥행과 지속적 비용 효율화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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