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진웅은 디즈니+,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에서 살인보상금 200억 원이 걸린 희대의 살인범 김국호(유재명 분)를 보호해야 하는 형사 백중식 역을 맡아 벼랑 끝에 놓인 캐릭터의 숨 막히는 상황을 그려냈다.
이어 “시청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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