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굿바이' 한 시즌 만에 결별한다...맨유, 1시즌 임대 후 '의무 영입 조항' 포함 계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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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굿바이' 한 시즌 만에 결별한다...맨유, 1시즌 임대 후 '의무 영입 조항' 포함 계약 제시

영국 '텔레그래프'는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협상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한 또 다른 시도로, 의무 영입 조항이 포함된 조건으로 우가르테를 한 시즌 임대하는 방안을 PSG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주앙 팔리냐, 마테우스 누네스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가르테는 2022-23시즌 모든 대회 47경기에 나섰고, 프리메이라리가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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