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언니네 산지직송' 뜬다…염정아와 20년 지기 케미
배우 차태현이 ‘언니네 산지직송’ 세 번째 손님으로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6회에서는 두 번째 손님 박해진과 함께 경북 영덕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인내와 정성으로 만들어낸 염정아의 달콤한 수제 복숭아잼 만들기부터 영덕 바닷속으로 민들조개를 찾아 나선 안은진과 덱스의 우당탕탕 수확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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