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세 번째 손님으로 출격한다.
22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6회에서는 두 번째 손님 박해진과 함께 경북 영덕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차태현과 함께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은 무아지경의 낫춤을 추며 수확을 시작하지만 역대급 더위와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옥수수밭의 광활함에 점점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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