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축구에서 '촌극'이 벌어졌다.
영국 매체 BBC는 '페루의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그라운드 옆에서 소변을 보는 듯한 행동을 한 뒤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퇴장당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논란의 당사자는 아틀레티코 아와준의 공격수 세바스티안 무노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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