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검사로 임관하기 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심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자녀들의 재산으로 총 108억8800만원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심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지분 50%(약 10억3000만원) 등 총 14억2200만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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