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오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 폭행 혐의로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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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오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 폭행 혐의로 재판행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김동환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17일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한 채 소란을 피우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김 사장은 지난 2014년 빙그레에 입사했고, 올해 3월 경영기획·마케팅본부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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