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의 신' 보토의 도전은 여기서 끝 '선수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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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의 신' 보토의 도전은 여기서 끝 '선수 은퇴 선언'

미국 폭스 스포츠 등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보토가 17년 간의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은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7년 동안 2056경기에서 타율 0.294와 356홈런 1144타점 1171득점 2135안타, 출루율 0.409 OPS 0.920 등을 기록했다.

조이 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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