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채널 강화 큰 그림 그린 신한은행···신한 연금라운지엔 세 가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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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채널 강화 큰 그림 그린 신한은행···신한 연금라운지엔 세 가지가 없다

연금라운지 신설 후 9개월을 맞는 신한 연금라운지 노원엔 동갑내기 신한은행 전문가인 전민지 팀장과 이수정 수석이 맡고 있다.

신한 연금라운지 노원의 전민지 팀장은 "영업이 중심인 여타 신한은행의 점포와 연금라운지가 차별성을 갖는 점이다"라며 "상품 판매 권유, 상담 시간의 제한, 상담이나 세미나 등의 이용 조건 등 세 가지가 없는 곳이 신한 연금라운지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행내 연금 전문가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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