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차량을 옮겨달라는 부탁에 손도끼를 꺼내 휘두른 차주가 알려졌다.
그러자 SUV 차주 B씨는 A씨에게 욕설한 뒤 갑자기 차량 트렁크를 열어 손도끼를 꺼내 휘둘렀다.
A씨에 따르면 B씨 측은 경찰에 "A씨가 도끼를 휘둘렀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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