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
4·10 총선과 전당대회를 거치며 ‘친명(親이재명)’ 색채가 강해지자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전통적 당원을 달래고 통합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도부는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함께 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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