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오래된 이메일 지우기'로 탄소 배출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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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오래된 이메일 지우기'로 탄소 배출 저감

LG유플러스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사 임직원과 함께 '이메일 지우기' 등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 3개월 이상 지난 '오래된 이메일' 비우기를 장려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팀장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은 우리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로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활동으로 LG유플러스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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