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제106회 일본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甲子園)에서 사상 최초로 결승에 올랐다.
교토국제고는 21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고시엔 준준결승에서 아오모리현 대표 아오모리야마다(青森山田) 고교를 3-2로 꺾었다.
올봄 선발 고교야구 대회(봄 고시엔) 1회전에서 졌던 상대 팀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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